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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BMW 5 Series 6세대

관리자 2010-01-29 (금) 06:11 16년전 5631  


BMW 라는 제조사에 가장 어울리는 숫자가 5라고 생각합니다. 독일 고급차의 이미지와 즐거운 운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BMW 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영역은 미드 사이즈 세단이며 세계에서 프리미어급 미드 사이즈 세단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가 BMW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하는 소비자는 많은지5시리즈는 1세대 부터 5세대 까지500만대 이상이 판매된 BMW의 베스트 Selling 모델입니다.

그리고 BMW 6여년 만에 풀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진 6세대BMW 5 Series 를 발표했습니다.
과연 새롭게 선보인 BMW 5 시리즈는 어떤모습을 띄는지 설명 드립니다.

EXTERIOR는 7 시리즈에 더욱 가까워진 외형이 되었습니다. 2011년식 BMW 뉴 5시리즈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차체가 조금 커진건가 하는 느낌입니다. 뒤에서 얼핏보면 7시리즈의 느낌이 풍긴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 입니다.

실제로 2011년형 뉴 5시리즈는 현재 뉴5시리즈보다 전장과 전폭이 늘어났습니다. 차체가 커짐과 동시에 동급 모델 중에서 가장긴 휠베이스를 가짐으로써 뒷자석에서도 보다 여유있는 공간을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진 차체와 긴 휠베이스 그리고 낮아진 전고와 본넷에 비해 짧은 오버행은 전체적으로 요즘의 트랜드라고 할수 있는 쿠페 느낌의 디자인을 형성합니다.

최근 발매된 현대 자동차의 YF 소나타도 이러한 트랜드의 영향을 받은 모델인데 뒷자석의 머리 공간이 다소 좁다는 의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 BMW 5 시리즈는 그러한 느낌을 받기 힘듭니다. 쿠페 느낌을 살리면서도 뒷자석의 탑승자도 머리 위 공간에 불편을 느끼지 않아 보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입니다. BMW 3 시리즈와 BMW 7 시리즈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그사이에 걸친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서 3시리즈의 느낌도, 7시리즈의 느낌도 풍깁니다.

Exterior 디자인이 무던한 느낌으로 받아 들였던 것에 비하면 Interior는 보자 마자 아 역시 BMW 했을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드실겁니다. BMW 5 시리즈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심플하면서도 고급 스러운 느낌을 전해 줍니다. 특히 실내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센터 페시아는 이전의 BMW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보여줍니다. BMW 특징중 하나인 아이 드라이브의 위치가 기어의 오른편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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