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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타던차 한국 들여가면 ‘목돈’

관리자 2014-07-27 (일) 06:48 4년전 1975  
미국서 타던차 한국 들여가면 ‘목돈’

귀국 이사화물 자동차 반입 올 상반기 111%나 급증. 과세 면세, 환율 하락 등이 한 몫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해외 이사화물을 통한 자동차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천 본부 세관에 다르면 올 상반기 통관된 해외 이사화물 반입자동차는 1114대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11%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외국산 차량 (벤츠, BMW, 아우디, 혼다 등)은 작년 대비 약 114%, 국산 차량 (제네시스, 아제라, K5 등)은 약 107% 증가해 지속적으로 반입이 늘고 있다. 귀국 차량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들어가는 차량이었다. 

관세 면세등의 효과와 함께 최근의 낮은 원, 달러 환율도 귀국 차량 증가세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현지에서 자동차를 중고차 시장에 팔아도 낮은 환율로 인해 구매가격 대비 손실률이 높고, 일부 차종의 경우 미국의 판매가가 한국보다 1000만원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반입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한국산 차량 반입이 해마다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 차량 통관 건수는 2011년 666건, 2012년 753건, 2013년 1097건 등이다. 인천 세관은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잔망하고 있다. 한국산차의 경우 한국내 반입 시 관세 등이 면제되기 때문이다. 

이사자가 해외에서 1년이상 거주 하다가 사용하던 승용자동차를 가졍 올 경우 한국내에서 제작된 차량 (차대번호가 ‘K’ 로 시작)과 우리나라에서 출국할 때 가져갔다가 다시 반입되는 차량 (서류에 의해 증명)은 관세 등이 면제되고, 과세차량인 경우 별도의 가격 신고없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자동차 가격에 관한 책자에 게재된 신차가격에서 사용으로 인한 가치 감소분을 공제한 가격으로 간이하게 과세 된다. 

자동차 (이사차량 및 일반 수입물품)을 통관한 후 한국내에서 신규 등록하기 위해서는 대기 환경 보존법 및 소음, 진동 관리법에 의한 환경인증과 자기인증 절차를 이행해야 되는데 이사 차량인 경우에는 이러한 절차가 면제되므로 일반 수입에 비해 절차가 간편하고 비용절감 혜택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이사물품으로 통관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즉 1년 이상 (가족동반의 경우는 6개월 이상) 해외에서 거주 하여야 하며, 자동차는 10인승 이하의 승용자동차로 제한되고 있다. 이사자 본인이나 동반 가족 명의로 등록된 후 3개월 이상이 경과돼야 이사화물 자동차로 인정돼 혜택을 받을수 있다. 

또 귀국 차량 운송이 가장 주의할점은 차량의 해외 반출에 대한 등록증의 말소 여부다. 현행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차량이 해외로 반출될 때 반드시 DMV에 반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을경우 해마다 등록증이 자동 갱신 되기 때문에 차후에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곰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년 7월 24일 스포츠 서울 USA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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