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28만 대 리콜…듀란고 등 후방 차축 결함
크라이슬러가 후방 차축 결함으로 스포트유틸리티차량(SUV)ㆍ픽업 트럭 27만8222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09년형 닷지 듀란고ㆍ2009~2011년형 닷지 다코타ㆍ2009~2012년형 램1500이며, 듀란고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2009년형 아스펜 역시 포함된다.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은 위 모델들의 후방 차축 기어 중 일부가 제조 당시 도포된 접착제 부족으로 떨어져 나올 수 있는 위험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방향 전환ㆍ변속이 불가능해 충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리콜은 3월부터 통보된다.
[2013년 2월 18일 중앙일보에서 퍼옴]